너무도 소중한 하나님...나를 울게하시는 분

2012.07.01 20:36

안현애 조회 수:1539

우리 모두의 가슴에는

소중한 사람들이 살고있습니다.

이세상 끝날 까지 품고 사랑해야할 사람들입니다.

 

그가 남편일 수도있고 아내일 수도 있습니다.

부모일 수도 있고 자녀 일 수도 있습니다.

형제일 수도 있고 친구나 연인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소중한 사람들을

소중하게 대하는 법을 잘 모릅니다.

 

너무 편해서, 혹은 너무 믿어서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그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그 소중한 사람들은

영원히 우리곁에 있지 못할 것임을

늘 기억함이 좋습니다.

 

그들을 다시 잘해줄 수 없을 때

너무 슬퍼지지 않도록

늘 따뜻하고 소중하게 대함이 좋습니다.

 

내 감정대로, 내 필요대로, 내 생각대로

그들에게 대하지 않도록

늘 깨어 있음이 좋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함은

곧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들꽃 김영자 사모님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시입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문득 돌아보니

부족한 내 곁을 지켜주신 소중한 많은 분들이 계셨네요.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에 다시금 감사 ...감사하며 이 글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한해

계획은 거창 했으나 결국 게으름 때문에 무능함 때문에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해놓은 것없이 또 이렇게 후회와 연민의 한해를 보냅니다.

 

생각해보면

나의 기도에는 항상 오늘은 없고 내일 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는 안되고 다음에 하겠습니다.

오늘은 말고 내일은 잘하겠습니다.

올해는 이랬지만 내년에는 달라지겠습니다.

 

해마다 하는 뻔한 맹세인줄 알면서도

기대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때문에 저는 오늘도 목이 메입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인도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곁에 계셔서 나를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

날마다 실망시켜드려도

한순간의 감사에 환이 웃어주시는 하나님 ...너무도 소중한 내아버지

주님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주님은 오늘도 나를 울게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