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지렛대로 삼으라

2019.01.27 12:40

chihyun 조회 수:14

하나님을 지렛대로 삼으라


그리스의 위대한 천재 아르키메데스(B.C287-212)는 지렛대(lever)원리를 발견한 후 “나에게 긴 지렛대와 지레목을 놓을 자리만 준다면 지구라도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지렛대를 이용하면 아주 무거운 물체도 쉽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힘은 능력과 지혜는 한계가 있습니다. 장애물을 만나면 들어 던져 버릴 수가 없기 때문에 가야 할 길도 포기하고 절망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름에 맞서 “내가 무슨 힘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겠습니까?”(출3:11)하고 말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모세에게 무슨 능력이 있겠습니까? 혈혈단신에 젊음의 패기도 이미 멀리 떠나버린 80세의 노인이었습니다. 그는 사람 잘못 보았다는 듯이 손사래를 칩니다. 그때 하나님은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출3:12)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같이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능력으로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너는 단지 그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라는 것입니다. 무거운 것을 드는 지렛대의 역할은 하나님이 하시고 너는 지렛대의 끝을 살짝 누르기만 하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모세가 한 것은 지팡이를 들고 시키는 대로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면 능력이 나타나 바로 왕도, 거센 홍해의 물결도, 잔인한 아말렉의 군사들도 꼼짝을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힘을 사용하십시오. 내 지혜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지혜를 사용하십시오. 그러면 들어 올리지 못할 난제는 없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