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살린 사람

2018.12.25 13:11

chihyun 조회 수:38

성탄절이 살린 사람

 

생키는 미국 최고의 찬양사역자였습니다. 한 번은 배를 타고 여행을 하는데 그 배에 탄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고 찬양을 부탁했습니다. 그날이 1224일이어서 그는 목자의 노래라는 캐럴을 불렀습니다. 노래가 끝나자 한 남자가 그의 앞으로 다가오더니 물었습니다.

 

당신은 남북전쟁 때 북군이었죠?”

, 어떻게 아셨습니까?”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18621224일에 저는 남군의 수색대원으로 북군의 진지 깊이 침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 앞에서 방금 당신이 부른 캐럴을 부르는 북군의 보초병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그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가족과 교회, 친구들과 함께 보내던 고향의 크리스마스를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노래를 다 들은 나는 당신을 쏠 수 없었습니다. 그 거룩한 날만큼은 사람을 향해 총을 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말을 들은 쌩키는 그의 손을 잡고 성탄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탄절이 자신을 살렸기 때문입니다.

 

성탄절!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오신 날입니다.

우리를 살리려 오신 날입니다.

이 날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그 보다 복된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