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사람

2018.11.11 13:01

chihyun 조회 수:98

가장 아름다운 사람

 

어느 날 밤 여덟 살 먹은 아들 자카리아와 나는 재미있는 프로가 없나 하고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말했다. “야 여기 미인대회를 하고 있네어린 자카리아는 나에게 미인대회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대회라고 말해주었다. 그러자 아들은 아주 진지하게 나를 쳐다보며 이렇게 말해서 나를 완전히 감격하게 만들었다.

 

그럼 엄마는 왜 저기에 안 나갔어?”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

 

아름다운 것이 외모에 있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어린 아이도 알고 있는데 나이가 들고 지혜가 생기면 왜 아름다움을 외모에서 찾는지 모를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대장부도 마음의 자세에 있는 것이지 넓은 어깨와 근육질의 몸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장부는 믿음과 순종의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원하시는 대장부는 십자가를 지는 희생과 헌신의 사람입니다. 사람이 원하는 대장부는 최고의 성공의 정상에 우뚝 선 최후의 1인 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장부는 들판에서 골짜기에서 저자거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믿음으로 수고하는 모든 사람입니다.

 

힘써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힘써 대장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