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필요하신건가요

2012.07.01 11:46

주바라기 조회 수:1135

내가 비록 연약하고

무지하긴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라도

주님의 손을 놓치 않고

 

오직

그 분이 걷게 하시는 길을

물러서지 않고

 

오직

주님을 신뢰하는 그것때문에

행복한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꿋꿋하게 틀림이 없이

걸어갈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이 주신

''이라던가

'부담'이라는 단어를

조용히 포기하고

 

조금 더

쉽게 살아가고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살지 않아도

다들 나보다 괜찮아 보입니다.

 

내가 뭐라고...,

그렇게

맨날 변덕을 부리며 사는 내 곁에

신실하신 우리 주님은

아무 말없이 함께 걸으십니다.

 

믿을수 있는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 나에 대해

이젠 포기도 하시련만...,

 

주님께는

정말로

내가 필요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