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으로 주님의 사랑을 재소자들에게 전하는 

SEA MISSION 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갈렙 목사입니다.


 IMG_4478-1.jpg

 <사진을 줄이는 방법을 몰라서 너무 크게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50년.................................


먼저, 치현교회를 사랑하고 50년동안 지켜주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치현교회를 위해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와 헌신을 해오신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치현교회를 섬기시는 장웅기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모든 성도님들께 축하와 기쁨을 함께 전합니다.


잠시 50년이라는 이 긴 시간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다가 여러분과 함께 나눌 좋은 신앙의

선배님 이야기가 있어서 잠시 나누고 싶습니다. 아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지

함께 나눌 뿐 아니라 여러분의 삶과 특히 50주년을 맞이한 치현교회에 행하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대해 봅니다.

아래의 간증처럼 아마도 치현교회를 통해 하나님은 더욱 많은 간증을 곳곳에 심어놓으셨을 것이라 기대하고 믿습니다.

그런 간증이 있으시면 모두 함께 나누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축복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0년 동안의 기도

어느 목회자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휴가에서 하루를 떼내야 했지만 아내와 나는 80세의 개척 선교사인 르우벤 라슨 박사를 보러가기 위해 애써야 한다는 주님의 명령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방문을 해서 점심을 함께 나눈 후 전혀 뜻밖에 라슨 박사는 이렇게 내게 물었습니다. “에드, 자네는 여행을 하면서 혹시 바크트 싱이라는 이름의 인도인을 만나본 적은 없나?”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불과 두 주 전, 미국에는 잘 오지 않는 바크트 싱이 나를 초대하여 점심을 같이 한 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바크트 싱에 대해 내가 알게 된 것, 즉 그가 어떻게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기독교 지도자가 되었으며 어떻게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고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설교해왔는가 하는 것을 라슨 박사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바크트 싱이 여행할 때는 언제나 신도들이 단지 몇분 동안만이라도 그와 함께 기도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기차역에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내가 이 하나님의 사람인 바크트 싱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자 라슨 박사는 문자 그대로 벌려진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말했습니다. “오래 전 난 캐나다에서 기독교 신앙에 관심이 있는 한 인도인 공학도를 만났는데 그 사람 이름이 바로 바크트 싱이었다네. 50년 동안 난 그가 하나님을 잘 알게 되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그를 위하여 기도해왔다네. 난 늘 그가 어떻게 되었을까를 궁금하게 여겨왔네 ” 우리가 그를 방문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라슨 박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난 우리 부부가 왜 우리 휴가 중 하루를 들여 그를 만나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50년 동안을 기다려왔던 소식을 전해주러 갔던 것이었습니다.